음악 파일의 앞부분 30초를 분석해 곡의 템포(BPM)를 추정하고, 감지한 박자 위치를 파형 위에 보여줍니다.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분석됩니다.
BPM을 분석할 음악 파일을 선택하세요
MP3, WAV, M4A, OGG 등 브라우저가 재생할 수 있는 형식
음악 파일을 넣으면 곡의 템포(BPM)를 자동으로 추정해 주는 도구입니다. 결과와 함께 파형 위에 감지한 박자 위치를 세로선으로 표시하고, 곡 위에 메트로놈 소리를 겹쳐 들려주어 결과가 맞는지 귀로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분석은 AI 모델이 아니라 신호 처리 방식으로 합니다. 곡의 앞부분 최대 30초에서 소리 크기가 갑자기 커지는 지점(드럼의 킥·스네어 같은 타격음)을 찾고, 그 패턴이 몇 초 간격으로 반복되는지 자기상관(autocorrelation)으로 계산합니다. 탐색 범위는 60~200 BPM입니다. 이 방식은 실제 템포의 정확히 절반이나 두 배를 답으로 내는 경우가 있어, 결과를 ×0.5, ×2, ±1로 직접 보정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섞어 틀 곡들의 BPM을 미리 확인해 템포가 비슷한 곡끼리 묶거나 순서를 정합니다.
달리기 케이던스(분당 걸음 수)에 맞는 BPM의 곡을 고를 때 내 음악 파일의 템포를 확인합니다.
배경음악의 BPM과 박자 위치를 알아 두면 장면 전환을 박자에 맞춰 자르기 쉽습니다.
'파일 선택'을 누르거나 음악 파일을 페이지 아무 곳에나 끌어다 놓습니다.
몇 초 기다리면 '감지된 BPM'과 신뢰도(높음·보통·낮음)가 표시됩니다.
박자가 실제보다 절반이나 두 배로 느껴지면 ×0.5, ×2 버튼으로, 미세하게 어긋나면 ±1 버튼으로 보정합니다.
'박자와 함께 듣기'를 누르면 곡의 처음 15초가 메트로놈 소리와 함께 재생됩니다. 클릭 소리가 드럼과 맞으면 결과가 맞는 것입니다.
'결과 카드 저장'이나 '공유하기'로 결과를 남기고, '다른 파일로 다시하기'로 다음 곡을 분석합니다.
스테레오 음원을 한 채널로 합친 뒤, 약 5밀리초(샘플 220개) 단위로 소리 크기를 잽니다. 그다음 약 1.5초 구간의 평균 크기를 빼서, 곡 전체가 점점 커지거나 작아지는 변화는 지우고 '갑자기 커지는 순간'만 남깁니다. 드럼을 치는 순간처럼 소리가 확 커지는 지점이 이 곡선에서 뾰족하게 솟습니다.
이 뾰족한 점들의 곡선을 일정한 간격만큼 밀어서 원래 곡선과 겹쳐 봅니다(자기상관). 실제 박자 간격만큼 밀었을 때 뾰족한 점끼리 가장 많이 겹치므로, 60~200 BPM에 해당하는 간격 중 겹침이 가장 큰 간격을 박자로 봅니다. 마지막으로 그 주변 값을 이용해 간격을 소수점 단위까지 다듬어 BPM을 계산합니다.
처음 찾은 템포가 70 BPM보다 느리면, 그 2배나 3배 템포가 70~180 BPM 안에 있고 겹침 세기가 처음 값의 55% 이상인지 확인해 그렇다면 빠른 쪽을 고릅니다. 실제 박의 절반 속도로 잘못 잡는 경우를 줄이기 위한 장치인데, 반대로 정말 느린 발라드가 두 배로 나올 수도 있으니 이럴 때는 ×0.5를 눌러 주세요.
신뢰도는 선택한 박자 간격의 겹침 세기가 다른 간격들의 평균보다 얼마나 두드러지는지를 나타냅니다. 킥과 스네어가 일정한 곡은 한 간격만 크게 튀어 '신뢰도 높음'이 나오기 쉽고, 잡음이 많거나 리듬이 불규칙한 곡은 여러 간격이 비슷해 '낮음'이 됩니다. '낮음'이라고 꼭 틀린 것은 아니니 '박자와 함께 듣기'로 확인하세요.
BPM을 정한 뒤, 그 간격으로 곡선 위를 훑으며 시작 위치를 한 칸씩 옮겨 뾰족한 점이 가장 많이 걸리는 위치를 첫 박으로 잡습니다. 파형 위 보라색 세로선과 미리듣기의 클릭 소리는 이 위치에서 출발합니다. ×0.5, ×2, ±1로 BPM을 바꾸면 세로선 간격과 클릭 간격이 바뀐 BPM으로 다시 그려집니다.
결과는 소수점 한 자리까지 표시됩니다. 보정 버튼으로는 20~400 BPM 사이에서 바꿀 수 있고, 이 범위를 넘는 값은 경계에서 멈춥니다. 보정한 값은 결과 카드와 미리듣기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파형은 분석한 앞부분(최대 30초)의 소리 세기를 막대 150개로 요약한 그림입니다. 곡 전체가 아니라 분석에 쓴 구간만 보여 주므로, 곡이 30초보다 길어도 그림은 처음 30초까지입니다.
결과 카드는 가로 1080, 세로 1350픽셀 PNG로 'bpm-result-card.png'라는 이름으로 저장되며, 보정까지 마친 최종 BPM이 크게 들어갑니다. 분석한 음악 파일의 이름도 카드에 함께 적히므로, 공유하기 전에 파일 이름에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내용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음악 자체는 카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인트로가 길거나 앰비언트로 시작하는 트랙은 앞 30초에 드럼이 거의 없어 결과가 불안정합니다. 편집 프로그램으로 드럼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부분부터 잘라 저장한 파일을 넣으면 훨씬 정확해집니다.
달리기 케이던스에 맞추려는 경우, 결과가 원하는 값의 절반 근처라면 ×2를 눌러 보세요. 같은 곡이라도 반 박 단위로 발을 맞추면 두 배 템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연주한 녹음은 템포가 조금씩 흔들리기 때문에, 결과는 앞 30초의 '대표' 템포에 가깝습니다. 미리듣기에서 처음엔 맞다가 뒤로 갈수록 클릭이 어긋난다면 곡 자체의 템포가 변하는 것이니, ±1로 맞추기보다 구간별로 나눠 재는 편이 낫습니다.
결과가 애매하다면 'BPM 탭퍼'의 자유 측정으로 같은 곡을 두드려 보세요. 두 값이 비슷하면 믿을 만하고, 하나가 정확히 절반이나 두 배라면 어느 쪽 박을 기준으로 삼을지 정하면 됩니다.
드럼 비트가 뚜렷한 팝·댄스·힙합 곡은 대체로 잘 맞습니다. 반면 템포가 자주 바뀌는 곡, 박자가 흐릿한 클래식·앰비언트, 인트로가 길고 조용한 곡은 틀리거나 신뢰도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박자와 함께 듣기'로 꼭 귀로 확인해 주세요.
분석 시간을 몇 초 안으로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대부분의 곡은 앞 30초 안에 기본 박자가 드러나지만, 인트로가 길거나 중간에 템포가 바뀌는 곡은 결과가 곡 전체를 대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복 패턴을 찾는 방식의 특성상, 한 마디에 두 번 치는 박과 네 번 치는 박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0.5나 ×2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브라우저가 재생할 수 있는 오디오 형식이면 됩니다. MP3, WAV, M4A, OGG는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되고, FLAC 등은 브라우저에 따라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 보호(DRM)가 걸린 파일은 분석할 수 없습니다.
아니요. 파일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 열어 분석하고, 어디에도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가 그 오디오 파일을 해석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확장자만 바꾼 파일, 일부만 내려받은 파일, 저작권 보호가 걸린 파일이 흔한 원인입니다. 음악 프로그램에서 MP3나 WAV로 다시 저장해 시도해 보세요.
분석 자체는 앞 30초만 쓰지만, 파일을 읽을 때는 곡 전체를 한 번 풀어서 메모리에 올립니다. 한 시간짜리 믹스나 고음질 WAV처럼 긴 파일은 이 단계에서 오래 걸리거나 실패할 수 있으니, 필요한 구간만 잘라 넣어 주세요.
기기 음량, 브라우저 탭 음소거, 휴대폰 무음 모드를 확인해 주세요. 재생은 곡의 처음 15초까지만이며, '정지'를 누르거나 다른 파일을 넣으면 멈춥니다.
처음엔 맞다가 점점 밀리면 BPM이 미세하게 틀린 것이니 ±1로 조정해 보세요. 처음부터 반 박씩 엇갈리면 BPM은 맞고 시작 위치만 엇박에 잡힌 경우로, 이때 BPM 값 자체는 믿어도 됩니다.
BPM은 '1분에 박이 몇 번 오는가'라는 단순한 숫자지만, 같은 곡이 70으로도 140으로도 읽히는 등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계산 방법과 흔한 혼동, 분야별 활용법, 직접 재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박자감은 '빠르기를 알아듣는 감각'과 '일정하게 유지하는 능력'으로 나눠 보면 연습 방법이 분명해집니다. 지금 내 상태를 재는 방법부터 매일 10분 연습 루틴, 기록하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